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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층서 뛰어내린 주민, 행인이 깔아준 '이것' 덕분에 살았다
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자료 사진. 연합뉴스 불을 피해 건물 3층에서 뛰어내린 주민이 행인이 깔아준 스티로폼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. 29일 오후 5시 49분쯤 대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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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, '라면 형제' 사고에 "마음 아파…방치 아동 보호 보완하라"
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이른바 ‘라면 형제’ 사건에 대해 “아동이 가정에서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사례가 드러나 모든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”며 “조사 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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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평구 빌라 화재, 90대 수급자 사망…12명 병원후송
16일 새벽 1시1분께 서울 은평구 갈현동의 한 빌라 지하1층 주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. 사진 은평소방서 16일 오전 1시 6분께 서울 은평구 갈현동의 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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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신화상' 라면형제 예고된 비극, 엄마는 전날부터 집 비웠다
지난 14일 오전 11시16분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 건물 2층 A군(10) 거주지에서 불이 나 A군과 동생 B군(8)이 중상을 입었다. 뉴스1 라면을 끓이다 불이 나 중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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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기후원 되나요?"…10살·8살 '라면형제'에 온정 이어진다
지난 14일 오전 11시16분께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 건물 2층 A군(10) 가정집에서 불이 나 A군과 동생 B군(8)이 중상을 입었다. 사고는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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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시, 민간기업·공기업과 함께 화재취약 계층 챙긴다
인천시가 화재 취약계층 약 1,550가구에 초기 화재대응과 진화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‘확산소화기와 가스누출차단기 설치’에 나섰다. 인천광역시(시장 박남춘)는 11월 1